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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단기선교 간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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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경 댓글 0건 조회 1,692회 작성일 08-10-0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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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이 평안이 성도님들과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동대학교를 재학 중인 08학번 정성경이라고 합니다.



성도님들의 기도로 시리아에 잘 다녀왔고, 그 땅 가운데 복음을 전파하고 왔습니다.


지금껏 살아온 19년의 인생동안 저에게 있어 신앙은 오직 나와 하나님만의 관계로 나의 삶에 역사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오직 내 안에만 가득 채우고 만족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한동대학교를 하나님의 은혜로 입학하여 하나님의 대학에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기도하고, 섬기고, 공부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가슴은 지금껏 내가 만나온 사람들과는 다른 열정이 있었고, 기대와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외치는 간절함에 나도 귀기울히게 되었습니다. 한동에는 오후 1시에 학생들이 모여 열방과 한동을 위하여 중보하고 선포하고 찬양하는 중보기도모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이사야 61:1-시며,








그리고는 지난날 내 마음에 대가와 눈물 닦아주시며, 당신의 눈물을 보여주셨던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제게 보여주셨던 당신의 눈물은 그가 눈물 흘리는 모습이 아니었고, 가난하고 아무런 소망 없이 그저 공허함과 메마름에 지친 기아로 굶어 죽어가는 새까만 아이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넘치는 아버지 사랑으로,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그리하여 하나님께 기쁨되는 자녀가 되리라 이 마음을 지켜달라며 기도하던 순간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읽은 후 시리아를 알리는 말씀이 있었고, 저는 처음 들어보는 나라였지만 내가 나아가야겠다는 마음이 너무나도 뚜렷해졌습니다.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르르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롬 10 :4-15)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 17)





우리가 전파하는 자요, 보내심을 받은 자요 그리하여 밟는 그 땅에 믿음의 씨앗과 복음을 전파하리라!
온 땅끝까지 향한 주님의 제자된 빛의 군사의 부르심을 믿음으로 취하고 하나님을 향해 뛰는 심장과 청년들의 기대와 열정과 순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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