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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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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애순 댓글 0건 조회 1,688회 작성일 08-09-1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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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더위는 가시지 않은 듯 하지만 새벽 바람과 공기는


가을입니다.


세월은 차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흘러갑니다.


먼 길을 겅어온 듯 한데 지금도 그 길 위에 서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9월의 아침이 아름답습니다.


풀벌레 소리, 닭울음소리, 천지의 흐름소리가 고요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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