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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애순 댓글 1건 조회 1,431회 작성일 09-03-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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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의 일로소란스럽다.


아니, 다끝난 일인줄 알았는데 다시 이의를 제기하면서 질문한다.


이런 일을 몇 번 더 반복해야 하나.


알면 조용한데 모르니 시끄럽다(? )그렇게 치부하고 싶지만


어쨌든
설명이 부족했음이리라.




왜 마을 브랜드가 그렇게 복잡하고 비싸야 했느니, 인터넷을 통하든, 마을


미대생을 동원하든 그려내면 될 것을 그렇게 많은 돈을 주고 했어야 했냐고


작년에 이미 통과된 일을 가지고 모씨의 질문과 질책이 넘친다.


자기 개인일였으면 그리했겠느냐고 꼬리도 달면서....




마을 대표들이 모여 협의하고 진행하고 결과물이 나와 상황이 끝난 일을


상기 시키면서 다시 질문하는 건 무슨 의도일까?




내 심장이 뛰었다.


왜 그렇까?




나섰다.


마이크를 잡고 그 때 당시를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리고 조용해졌다.




그러면 내년에 또 다시 질문할건가?




참으로 힘들게 한다.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올무같다.




**내가 힘든가 보다**





댓글목록

정성경님의 댓글

정성경 작성일

힘든 고난은 잠시 동안입니다.<br />이후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바르게 세우실 것입니다.<br />여러분의 뒤에서 받쳐 주시고 든든하게 세워 주셔서, <br />결코 넘어지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br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br />여러분을 친히 부르셨으니,<br />그 영광이 영원토록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br />벧전5장10절 말씀<br />할렐루야, 상한갈대와 꺼저가는 등불 꺽지도, 끄지도 않으시는<br />하나님의 공의가 엄마의 마음가운데,<br />누구도 해 할 수 없고 빼앗을 수 없는 화평과 어린양임을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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