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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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수엄마 댓글 1건 조회 1,848회 작성일 10-01-11 13:47본문
안녕하세요?
바쁘게 사느라 연락도 자주 못하고 2009년이 지나가 버렸네요.
저희 가족에게 늘 편안함과 행복을 주시는 두 분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 안에서 이루시길 바랍니다.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아래린드와 멀리 있지 않답니다.
더욱 행복한 일들을 많이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한 해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쁘게 사느라 연락도 자주 못하고 2009년이 지나가 버렸네요.
저희 가족에게 늘 편안함과 행복을 주시는 두 분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 안에서 이루시길 바랍니다.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아래린드와 멀리 있지 않답니다.
더욱 행복한 일들을 많이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한 해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최애순님의 댓글
최애순 작성일연수네도 올해 더욱 평안하길 빌어요. 더 멀리 보면 지금의 여러 상황은 우리에게 예비해 두신 축복예고 프로그램인 것을 알죠. 연수네와 아리랜드의 돈독한 정이 올해엔 더욱 두텁게 쌓여가길 기대합니다. 모든 가족에게도 안부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