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하게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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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병권 댓글 1건 조회 1,604회 작성일 09-08-03 10:20본문
지난 장마 비바람에 아리랜드 괜찮았나?
엊그제 아내와 밥상을 마주하며 나눈 이야기입니다. 그랬네요. 안부인사 한번 못드리고 지나갔습니다.
홈페이지 보니 특별한 일은 없으시시라 미루어 짐작합니다.
저는 책읽고 공부하고 강의 다니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모처럼 생각의 폭을 자유롭게 가져가고 있지요^^
어른과 두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최애순님의 댓글
최애순 작성일반갑습니다. 근황을 알고 싶었는데 글을 주셨네요 휴가계획은 어떠신지요 아리랜드에 오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