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난 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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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산사람 댓글 0건 조회 2,088회 작성일 09-05-21 22:47본문
몇일 동안
마음 고생을 하면서 턱밑에 통증이 있어서 뽀르지가 나려나 했는데
생각지도 않은 등에서 더심한 통증이 있어서 확인도 못하고 하루를 지내고
다음날 뽀르지를 내가 아닌 다름사람이 확인을하고 짜고 나니 시원합니다.
오늘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등에난 뽀르지도 확인 못하는
한정된 시야를 가진 내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다고..
.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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