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면 남전리 오후 5시 20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476회 작성일 01-11-18 19:48본문
해변가에 위치한 밭은 우리에게 원대한 꿈을 실현 시킬 수 있는 약속의 땅이다.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면서 늘 꿈과 희망을 심는 곳이기 때문이다.예년에는 고구마를 주로 심었지만 너무 많은 인력이 들면서도 생산력이 떨어져 올해는 참깨와 무우를 계약 재배 했다.그리고 빠질 수 없는 칸나도 넓게 심고는 오늘까지 가을걷이가 마무리 되었다.장벌(우리 밭이 위치해 있는 지명)에 나가 있던 남편은 아주머니들과 함께 포대에 담긴 칸나 뿌리를 집에 있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