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이 엄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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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511회 작성일 02-06-14 18:24본문
선거가 끝난 아침이라 그런지 시내가 한산했어요.서천을 거쳐 옥북으로 들어가는 길은 아직 협소하여 저속으로 갈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갑니다.단비 엄마 말로는 시내와는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어 다른 어린이집에서는 엄두도 못 낸다고 하길래 우리 센터에서는 기꺼이 아이들을 위해 가기로 했지요.오늘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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