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을 기다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애순 댓글 0건 조회 1,705회 작성일 13-02-12 10:32 본문 동백잎이 최소한의 몸을 유지하려고 움추리고 있다.이렇게 계속되는 추위속에서도 봄내음을 맡는다.지금 이 순간에도 싹을 틔울 준비하고 있을 친구들에게 힘을 보탠다."힘 내. 봄이곧 올거야."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기억 13.02.15 다음글여기에모인 우리 12.11.1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