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04-02-02 16:07본문
들켰다.
이름 : 운영자 번호 : 341
게시일 : 2004/02/02 (월) PM 06:45:15 조회 : 101
드디어 어머니의 손이 컴퓨터에 닿았고
나의 비밀은 드러났다.
어머니가 막 웃으셨다는데
나는 아직 만나기 어렵다.
죄 짓고는 못사는데...
'그러면 그렇지 이상하다 했다'.
그러시면서 웃으셨다고 남편이 말했다.
나도 웃을까?
이름 : 운영자 번호 : 341
게시일 : 2004/02/02 (월) PM 06:45:15 조회 : 101
드디어 어머니의 손이 컴퓨터에 닿았고
나의 비밀은 드러났다.
어머니가 막 웃으셨다는데
나는 아직 만나기 어렵다.
죄 짓고는 못사는데...
'그러면 그렇지 이상하다 했다'.
그러시면서 웃으셨다고 남편이 말했다.
나도 웃을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