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493회 작성일 03-09-29 17:48 본문 지금도 고3시절로 돌아가라고 하면 선뜻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유일한 위로가 되었던 라디오의 심야음악프로그램을 들으며 창이 밝아오는 모습을 보던 때이기도 했다.송창식씨 노래로 듣던 날이 갈수록을이동원씨의 노래로 듣는 지금 감회가 새롭다.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점점 아쉬워지는 옛날 03.10.04 다음글화양면 장상리 마을 풍경 03.09.2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