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현 일기 -땅강아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04-04-21 16:32본문
전정현 일기 -땅강아지
이름 : 운영자 번호 : 361
게시일 : 2004/04/21 (수) PM 04:45:57 (수정 2004/04/22 (목) PM 05:16:25) 조회 : 63
우리는 이름을 다 알 수 없다.
하나님이 열심히 만드신 피조믈들이 각자의 이름을 갖고 있지만
어찌 다 새길 수 있으랴
그런데 나지혜 선생말로는 땅강아지란다.
오늘은 손에 땅개비가 들어 있었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 이후로는 보질 못했다.
이름 : 운영자 번호 : 361
게시일 : 2004/04/21 (수) PM 04:45:57 (수정 2004/04/22 (목) PM 05:16:25) 조회 : 63
우리는 이름을 다 알 수 없다.
하나님이 열심히 만드신 피조믈들이 각자의 이름을 갖고 있지만
어찌 다 새길 수 있으랴
그런데 나지혜 선생말로는 땅강아지란다.
오늘은 손에 땅개비가 들어 있었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 이후로는 보질 못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