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현 일기- 닭 대신 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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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440회 작성일 04-04-24 16:34본문
전정현 일기- 닭 대신 통닭
이름 : 운영자 번호 : 364
게시일 : 2004/04/24 (토) PM 01:04:44 조회 : 81
그러면 그렇지
정현이는 어김없이 한 손에 들고 있었다.
닭을 잡아올 수 없었는지
아니면 병아리가 없었거나
그 손에는 튀김닭 닭다리가 들려 있었다.
센터 오는 동안 아이들의 군침 넘기는 소리를 들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먹고 있는 정현이를
어찌하지 못했다.
이름 : 운영자 번호 : 364
게시일 : 2004/04/24 (토) PM 01:04:44 조회 : 81
그러면 그렇지
정현이는 어김없이 한 손에 들고 있었다.
닭을 잡아올 수 없었는지
아니면 병아리가 없었거나
그 손에는 튀김닭 닭다리가 들려 있었다.
센터 오는 동안 아이들의 군침 넘기는 소리를 들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먹고 있는 정현이를
어찌하지 못했다.
이름 : 운영자 번호 : 364
게시일 : 2004/04/24 (토) PM 01:04:44 조회 : 81
그러면 그렇지
정현이는 어김없이 한 손에 들고 있었다.
닭을 잡아올 수 없었는지
아니면 병아리가 없었거나
그 손에는 튀김닭 닭다리가 들려 있었다.
센터 오는 동안 아이들의 군침 넘기는 소리를 들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먹고 있는 정현이를
어찌하지 못했다.
이름 : 운영자 번호 : 364
게시일 : 2004/04/24 (토) PM 01:04:44 조회 : 81
그러면 그렇지
정현이는 어김없이 한 손에 들고 있었다.
닭을 잡아올 수 없었는지
아니면 병아리가 없었거나
그 손에는 튀김닭 닭다리가 들려 있었다.
센터 오는 동안 아이들의 군침 넘기는 소리를 들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먹고 있는 정현이를
어찌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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