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이어머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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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334회 작성일 05-10-14 17:06본문
지난 주 토요일 밤늦게 도착했어요.
오랫동안 준비하고 계획한 일이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일이고 결정하기 힘들었지만 실행에 옮긴 일이었답니다.
가끔 사람들은 상상속에 그림을 그리면서 즐거워하지요.
저도 그런 상상을 했는데 6년의 시간이 지난 후에 그대로
그려졌지요.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그 사이에 다녀가셨더군요.
가끔 한번씩 전화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정이 들었나 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한 번 더 안 오시나
했는데 어머니 편에 선물만 남겨놓고 다녀 가셨더군요.
고맙게 잘 먹겠습니다.
올 김장김치를 함께 담구었으면 하는데 어떤 계획이 있는지
궁금함니다.
내내 평안 하시고 행복하세요.
민경이네 모든 식구와 친구분에게도 안부 인사 드립니다.
오랫동안 준비하고 계획한 일이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일이고 결정하기 힘들었지만 실행에 옮긴 일이었답니다.
가끔 사람들은 상상속에 그림을 그리면서 즐거워하지요.
저도 그런 상상을 했는데 6년의 시간이 지난 후에 그대로
그려졌지요.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그 사이에 다녀가셨더군요.
가끔 한번씩 전화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정이 들었나 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한 번 더 안 오시나
했는데 어머니 편에 선물만 남겨놓고 다녀 가셨더군요.
고맙게 잘 먹겠습니다.
올 김장김치를 함께 담구었으면 하는데 어떤 계획이 있는지
궁금함니다.
내내 평안 하시고 행복하세요.
민경이네 모든 식구와 친구분에게도 안부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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