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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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738회 작성일 06-09-18 22:45본문
아침 일찍 송권사님께 전화드렸다.
새벽예배시간에 드리는 말씀이 어려운지.
릭 위렌 목사님의 "목적이 이끄는 삶"을 정리해서
나 나름대로 열심히 옮겨 드렸는데 혹시
이해가 가는지...
많은 날은 아니지만 공석중인 새벽강단에 설 차례가 되면
이런 일을 매번 반복하면서 나만 은혜 받나 싶어
피드백을 했다.
많은 일로 수고를 아끼지 않는 권사님의 한마디가 나를 고무시킨다.
'다 아는 얘긴데 다시 듣는다고 해서 안좋을 건 없지,
좋아요.'
잘 정리해서 읽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은혜가 되는 내용을
내일 새벽에도 옮길 예정이다.
새벽예배시간에 드리는 말씀이 어려운지.
릭 위렌 목사님의 "목적이 이끄는 삶"을 정리해서
나 나름대로 열심히 옮겨 드렸는데 혹시
이해가 가는지...
많은 날은 아니지만 공석중인 새벽강단에 설 차례가 되면
이런 일을 매번 반복하면서 나만 은혜 받나 싶어
피드백을 했다.
많은 일로 수고를 아끼지 않는 권사님의 한마디가 나를 고무시킨다.
'다 아는 얘긴데 다시 듣는다고 해서 안좋을 건 없지,
좋아요.'
잘 정리해서 읽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은혜가 되는 내용을
내일 새벽에도 옮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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