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팜

쇼핑몰 검색

#한과   #자갈한과   #2024   #블루베리   #2023   #망개떡   #곶감  

일반게시판

그 곳에 갔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리 댓글 0건 조회 1,540회 작성일 07-06-18 17:37

본문








먼 길 떠나 와 말 나눌 상대가 그리운 사람들이 있는 곳


서면 도둔리 한적한 어촌마을에 갔다.




그 곳에서 함께 어울려 글을 읽히고 삶을 나누는 이주여성들을 만났다.




내가 20여년전에
어느 농촌 한 곳에 서 있을 때


나와 함께 이야기 나눌 사람이 그리웠던 때가 생각났다.




이억만리 먼 길을 떠나와 남편 의지하고 사는 나와 같은


여성들을 보면서 내 할 일을 생각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없음


TOP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쇼핑계속하기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