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이명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애순 댓글 0건 조회 1,525회 작성일 08-02-29 08:14 본문 명숙이를 만났다.남해 여성농업인 대표로 많은 활동을 하지만손은 두꺼비와 같이 크고 튼튼하여 남편과 함께열심히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여성농업인 리더십 심화과정에서 만난 열정이 넘치는 친구로오랜만에 만나 환대를 받았다.(다랭이 마을을 뒤로 하고 기념사진)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잠에서 문득 깨어 08.03.01 다음글에니어그램과 나 08.02.2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