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사진입니다만.. 제 마음을 담아 축하의 꽃을 드려봅니다~^^]

아공~이제서야 알게되어 죄송합니다~

홈페이지를 새단장하셨네요~

넘 멋집니다^^메뉴들도 눈에 쏙쏙 들어오구요~

각 게시판마다 특성을 살려 분류를 하셨고~그래서 더욱 좋습니다^^

이러저러 회의와 세미나 및 교육에 바쁘시고 무엇보다 겨울이와도

도화농원 복숭아들을 위한 작업들은 계속된다시는데..

부디..몸상하지 마셨음 합니다.

감기 증세가 있으시다니 모과차 따스히 한잔 드시고~

푹 주무셔 주십시요..(아마도 넘 무리하셔서 몸살까지 오신것 같으신데..걱정입니다.)

하시는일이 너무많으니 계절이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요즘..

몸이 피곤하다..신호를 보내오는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편한밤 되시길 바랍니다..^^

(늦은저녁에 발걸음했어요..오늘오후에 친정식구들과 만나 맛난 점심먹고..

초저녁 잠을 잤더니만..잠이..안오네요 ㅎㅎ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