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월등면에서 복숭아를 사랑하는 연구회회원들과의 화합한마당이 있었습니다.

오수의 연구회회원들, 전주의 한명희 회장님을 비롯 강경태회원님, 연기군의 강정기회원님, 대전의 박노웅회원님,

장호원의 이준섭님과 남원에서 합류하여 순천에 도착했습니다.

미리 도착하니 준비하는 발길이 분주함을 엿볼수 있습니다.

월등면사무소앞에서 잔치는 시작됩니다.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하지요~

오수팀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도화농원의 오수 한병옥님과 연기에서 오신 강정기님이세요.

연기의 강정기님의 옆지기와 완주의 강경태님의 옆지기입니다.

오수의 한견희님,박창희님, 장호원의 이준섭님이에요~

하얀잠바 입으신분은 오수의 이주선님이구요~

대전의 박노웅님, 그리고 오수의 한형희님입니다.

두분이 말띠 갑장이라 하지요~

가운데 분 누구신지요? 오수의 문진두님입니다. 이곳 참여를 위해 백발에서 염색까정...

모두들 10년은 젊어보인다나요?

좋은반응 얻고 갑니다.

오수의 한견희님 옆지기, 한형희님 옆지기,문진두님의 옆지기랍니다.

전주의 한명희님의 옆지기님과 오수의 이주선님의 옆지기님이세요.

행사가 시작되나봅니다.

월등복사모회장님의 인사말씀과 함께~

여러 기관장님들께서 오셔서 축사, 격려사, 환영사가 이어졌습니다.

일일히 성함은 모르지만 월등면의 일꾼들~ 기관장님들이세요~

이리 많은분이 관심과 사랑 주시니 월등면의 복숭아농사는 내년에도 대박예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