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못을 뺍시다.-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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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일 댓글 0건 조회 903회 작성일 09-02-16 15:39본문
마음의 못을 뺍시다.
긍정과 부정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항상 사람의 마음에 함께 존재합니다.
기분에 따라서
금방 긍정이 되었다가 부정이 되기도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연약한 사람이라
그렇다고 위안을 해 보지만,
마음속에 제거할 것을
제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 사람들의 마음에는
수많은 못이 있다고 합니다.
그 못을 빼내야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못 한다, 못 살겠다.
못 견디겠다, 못 하겠다 등...
여기서 못을 빼 버리면
한다, 살겠다. 견디겠다, 하겠다 등...
못만 빼버리면 부정이 금방
긍정으로 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게는 도대체 몇 개의 못이 박혀 있는지...
실패를 하여도 다시 일어나는 것은 긍정이지만
그래로 포기해 버리는 것은 부정입니다.
하나님은 실패한 자는 사용해도
포기한 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냉이 국향이 가득한 아침상에 즐거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순간순간 찾아오는 이런 작은 행복에
늘 감사하면서, 그간의 걱정과 염려, 타성과 게으름을 던져 버리고
설레는 봄을 향해서
화알짝
^ 6 ^ 웃어 보아요~~ 이렇게 , 으하하하하하~~
목젖이 다 보이도록 고개를 제치고 ㅎ
봄의 문턱에서 간송정 농원 산골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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