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로꿀? 감동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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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꿀벌사랑 댓글 0건 조회 2,847회 작성일 13-04-26 22:05본문
꽃피고 따스한 봄이 오면
찾아가리~~이! 하던 ː삼척ː을
맹방리 유채꽃 축제 구경 한다며
발걸음을 떼었어요^^
남빛 바다,
초록 해송의 숲
노오란 유채꽃
하얀 벚꽃
높고 푸른 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풍경은 꿈처럼 아름다웠답니다^^
그리고, 쑥스럽게 찾아간 제게 주신
감. 로. 꿀!! 완전~ 감동꿀입니다.
수분증발을 막기 위한 잎의 작용과
꿀벌의 부지런함이 만든 신비의 꿀~~^^
처음엔 밤꽃꿀처럼 짙은 향이 나는 듯 하더니
부드럽고 향긋한데다 혀끝에 남는
맑고 깨끗함에 깜짝 놀랐어요...오호~살아있네~^^*
마치 숲에서 목이 마를때 마시던 샘물같은
맑음이었답니다...
꿀의 단맛때문에 싫어하던 분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최상, 최고의 감.로.꿀~!!
애정과 관심으로 함께한 날들도
제겐 화밀처럼 귀한 시간이었음을
머리숙여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_^*
-김효정-
찾아가리~~이! 하던 ː삼척ː을
맹방리 유채꽃 축제 구경 한다며
발걸음을 떼었어요^^
남빛 바다,
초록 해송의 숲
노오란 유채꽃
하얀 벚꽃
높고 푸른 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풍경은 꿈처럼 아름다웠답니다^^
그리고, 쑥스럽게 찾아간 제게 주신
감. 로. 꿀!! 완전~ 감동꿀입니다.
수분증발을 막기 위한 잎의 작용과
꿀벌의 부지런함이 만든 신비의 꿀~~^^
처음엔 밤꽃꿀처럼 짙은 향이 나는 듯 하더니
부드럽고 향긋한데다 혀끝에 남는
맑고 깨끗함에 깜짝 놀랐어요...오호~살아있네~^^*
마치 숲에서 목이 마를때 마시던 샘물같은
맑음이었답니다...
꿀의 단맛때문에 싫어하던 분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최상, 최고의 감.로.꿀~!!
애정과 관심으로 함께한 날들도
제겐 화밀처럼 귀한 시간이었음을
머리숙여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_^*
-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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