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솜씨를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리향 댓글 1건 조회 2,108회 작성일 10-07-20 22:42 본문 삼복의 열기가 가만히 있어도 뜨거운것이 등줄기를 타고 흐르네요빨리 이더위가 지나가길.....기다리는 비는 오지도 않은체 장마도 끝났다고 하니 걱정스런 마음이네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홍상옥선생님 감사합니다. 10.08.12 다음글인사드립니당... 10.07.15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