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향수를 느끼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도영 댓글 0건 조회 2,356회 작성일 07-03-29 23:53 본문 여기 남도는 벌써 25도를 넘나드는 여름인데아직도 눈덮인 설경을 볼 수 있다니...역쉬 고향의 향수가 느껴지네요. 쿄쿄~~생산물이 없어서 아쉬움이 남지만...점점 바빠지는 줸장님의 일손을 느끼며...올해도 풍년을 기원합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목록 이전글환영합니다 07.04.03 다음글인사가 늦었습니다 07.04.0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