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주신 이재홍고객님 안녕 하세요.

저장중에 과일이 많이 상해서 속 상하셨겠어요?

가끔 김치냉장고를 맹신하며
사과를 보관할 경우에

이런일이
발생되곤 합니다.(편리한게 탈일때도 있읍니다)

김치냉장고는 김치저장에 적합하도록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사진을 보아 하니 김치냉장고에서 밀폐된채로 저장되어서

신선도가 상한것으로 추정 됩니다.

수확된 사과의 경우에도 저장중에 과일이 호흡을 하는데

호흡을 하면서 과일이 뱉어내는 가스를 환기시켜야

노화돠는 속도를 늦출수가 있읍니다.(저장시간의 연장)

사과는
냉동이나 냉장이 아니고 '저온저장'이라 합니다.

가정에서의 사과저장은 1~3도정도가 최적이며

이상태가 호흠량이 적으므로 유해사스배출이 적읍니다.

수확후에도 사과가 호흡을 한다고 하였으며 호흡하면서

에틸렌이라는 유해가스가 발생됩니다.

이 유해가스가 적게 생기게 할려면 사과자체의 호흡하는량을 줄여야 하는데

온도의 변화(높낮이의 기복)가 적어야 되겠고 이미 발생된 유해가스는

가끔환기를 시켜서 그 밀도를 낮추어 주어야 합니다.

유해가스라 함은 쉽게 우리들이 산소를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밷는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시면 되시겠으며 단지 사과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역활을 합니다.

따라서 참고로 감홍시를 만들때 사과와 함께두면 감이 빨리 익습니다.

김치냉장고의 경우도 단지 사과만 있는경우와

김치와 함께...또는 또 따른 음식내시는 다른과일 야체...혼적여부에

따라서 상황이 저장물성분에 따라 달라진다고 추정할수 있읍니다.

김치냉장고 온도센서의 경우에도 김치는 간절이라 얼지 않지만

사과의 경우엔
동해 피해일수도 있읍니다.

물론 고객님께서 언급 하신것처럼 수확기에 비가 많으면

과일자체조직이 충실치못하여 저장력이 떨어지는 요소도 생각할수있겠구요^^*

따라서 딱하고 무었이 원인이다 단정할수없는 딜레마입니다.

단지 여러가지 요소로 추정하며보면서
불리한 요소를 멀리하는 수밖에...

애쓰시고 사진으로 이렇게 사실을 알려 주시는 소통에 감사 드립니다.

이레서 먹거리농산물은 재배자나 소비자고객님이나
딜레마에 빠지나 봅니다.

화끈하게 속 시원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에 사과 주문 주실때 참고하여 몇개 더 넣어서

속 상하신 마음 달래 드릴께요^^*

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연말 잘 보네 십시요^^*

감사 합니다.

해바라기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