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여유 부리다
품절 된 사과 보고 마음 아팠는데,,

이번엔
후다닥 주문 합니다.^^

쥬스 할 용으로 일단 흠달이 주문 했는데

얼른 먹고
좋은 녀석 쟁여 둬야죠~~

작년에도 아껴 먹다
시기를 놓쳐

이 부사는 1년을 기다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블로그 보고 반신반의 하면서
주문했다가

완전 팬이 되버렸습니다.

해바라기 농장 사과 먹을 때는 몰랐는데

마트에서 사 먹어 보니 비교가 되더군요

아마 주문하시는 많은 분들이 그런 이유로 꾸준히 찾으시는 듯 합니다.

저
지금 주문했는데..먹어 보지도 않고 너무 오버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ㅎㅎ

주문창이 떠서 너무 기뻐서 그런답니다.^^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