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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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석규 댓글 0건 조회 1,304회 작성일 12-09-30 14:30본문
친구야 !
어쩐다니.......
속상하다.
그동안에 장인이 편찬으시면서.돌아가시고 어제 발인치르고
올만에 컴에서 당신을 보러왔고만 당신은 나보다 더 큰 시름이 있었구먼?
친구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여기 친구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없겠지?
그저 울 친구 힘내라는 예기?
제기럴....그게 뭔 소용이람.
울 친구 이 시점에 가장 필요한 것이 뭐가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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