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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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석규 댓글 0건 조회 1,297회 작성일 12-09-17 15:21본문
친구야!
반갑지 않은 태풍이 또 왔다.
어떤지?
속상해 죽겠다.
올 해는 넘한다 그치??
울 친구 속상하니 내 속도 시커먼 속이된다.
울 친구 예전에는 허허허 웃길 잘하는 찬구였는데
지금도 그렇지???
사랑한다 친구야!!
큰 힘내서
잘 이겨내고
허허허 웃는 자네 함 만나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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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농가이동
친구야!
반갑지 않은 태풍이 또 왔다.
어떤지?
속상해 죽겠다.
올 해는 넘한다 그치??
울 친구 속상하니 내 속도 시커먼 속이된다.
울 친구 예전에는 허허허 웃길 잘하는 찬구였는데
지금도 그렇지???
사랑한다 친구야!!
큰 힘내서
잘 이겨내고
허허허 웃는 자네 함 만나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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