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잘 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양희 댓글 0건 조회 1,631회 작성일 12-09-06 17:35 본문 고향 모습보니 무척 가고 싶어요. 부모님은 벌초때 큰아버지 뵈러 가신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사정으로 사진으로만 만족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달고 맛있는 사과 빨리 보내주셔서 무척 고맙습니다. 사과가 도착하자 말자 아들이랑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두개나 먹었습니다. 목록 이전글반갑습니다. 12.09.04 다음글혹시.. 12.09.0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