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인연 주신 이영미님 방갑습니다.

명절연휴는 잘 보네셨구요?

선배님께 추천 받을만 한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저 농부의 본연인 맡은 농사일에 충실하며 좋으신 인연주신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누가 되지않게 신뢰를 쌓아가고져 노력하고있읍니다.

주문주신 상품은 오늘 발송 하였으니 택배에서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주말인 내일중으로 받으시겠읍니다.

맛있게 드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아참! 사과도 수박처럼 시원하게 하셔서 드시면 맛이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