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답글 : 동창생 모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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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비가 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06-03-26 19:08본문
따뜻해져 나들이하여서
겨우네 움츠렸던 마음건강 육신건강 추스려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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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맏이라고 부모님배려하는 친구의 모습이 나보기 좋고..
불러주니 자네의 말대로 그 잘먹는 소주 냄새맡으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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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고 동창들 모습이 궁금하고 보고접재?
하여 여기 내가 최근 사진몇장 올려볼께...
잘보고 생각하면 어릴때 판박이이니 거의 알께여~
좋은꿈 꾸고 월척하고... 낼 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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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밭에 갔다 오다가 자네집앞에서 담은 수유꽃 / 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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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여름에 물야 초등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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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7일 용인민속촌에서 44회 신년교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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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건강을 위하여 건배 / 200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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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배동창의 노래대결(재식,부상) / 200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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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모습들인데... 알아볼려나 모르겠다. / 2006.01.07(조금크게볼까?)
동창들 얼굴을 잘 모르겠네
오상, 병삼, 재식, 시강,병각,부상,강홍,하중,재희, 그외에는 .....
누군지 이름 좀 올리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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