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님 바쁘시지요?
구정도 다가오고 할일은 많은데 무얼부터 해야할지 걱정이 앞서네요.

애플샘도 잘 계시죠?
겨울이라 일손은 적겠지만 요즘 농촌은 겨울에도 바쁘시다고 하시데요.
겨우내내 건강 잘 지키시구요.

올해 여유가 되면 그쪽으로 한번 지나갈 일이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잊지않고 연락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제가 신세를 진 분이 계셔서 이번에 사과를 보내드릴까 합니다.
5만원선에서 보내주시면 고맙겠구요.

주소는

서울시 관악구 **8동 ***-**.
받는분 : ***님
연락처 : 02-877-****번입니다.

좋은상품으로 부탁드릴께요.

저에게 보내신것 2상자와 함께 **만원 송금하겠습니다.
늘 맛있는거 먹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뵐께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