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리랜드 식구들 잘 지내고 있나요?

아~ 너무나 보고싶은 우리 식구들

참 그립습니다

이곳 포항에서 저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살고 있어요

겨울에 들어가는 날씨인데 오늘은 축제의 시작이라 그런지

하나님께서 또 따뜻한 날씨로 반겨주시네요~

학교는 요 몇일간
축제로 들뜰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여러 과제들과,, 해야할 공동체사역들이 있어서 또
열심히 달리겠지만

그래도 하는 일들이 재밌고 기쁨이 넘쳐서 다행입니다

아 사진을 올리려고 하는데
오류가 먹어서-_;;;;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을 우리 아리사람들을 응원합니다

항상 기억하시고 믿어주시고 포기하지 않으시는 그분의 사랑안에서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살아보자구요!!!

집에 가게될 날을 손 꼽아 기다립니다~

찾아 오셔도 되요 하하하하하

글은 안남겨도 가끔 와서
사진들도 보고 하고 있습니다

몸 조심하시고요~

환절기니까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 긴장하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