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즐거운 추억하나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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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 댓글 0건 조회 1,900회 작성일 08-06-09 17:15본문
떠난 다음의 뒷자리는 제 몫이죠.
좀 더 많은 걸 베풀어야 했는데 하는 이쉬움의 자리.
언제곤 다시 오리라 기대감...
반가웠습니다.
오랜만에 마음껏 음식도 즐기고 웃었구요.
플릇의 인연으로 계속 연결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내년 축제에 동백나무 사이로 첼로의 선율이 퍼지길 기대합니다.
좋은 말씀과 조언 그리고 만남,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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