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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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42회 작성일 05-11-28 16:55본문
김장 준비 하는데 소나기가 내렸어요.
빗방울이 어찌나 큰 지 머리가 아프더군요.
점점 가을은 깊어가고 이제 겨울을 준비하나 봅니다.
아직 단풍나무는 곱게 물들어 있는데
가는 시간이 아쉽군요.
가을걷이는 다 마무리 되었는지요?
이제 몸도 마음도 쉬어야 하는데
우리의 소중한 쌀이 무척 아프군요.
마음을 단단히 해야 겠어요.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시길 바래며
건강하시길 빕니다.
빗방울이 어찌나 큰 지 머리가 아프더군요.
점점 가을은 깊어가고 이제 겨울을 준비하나 봅니다.
아직 단풍나무는 곱게 물들어 있는데
가는 시간이 아쉽군요.
가을걷이는 다 마무리 되었는지요?
이제 몸도 마음도 쉬어야 하는데
우리의 소중한 쌀이 무척 아프군요.
마음을 단단히 해야 겠어요.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시길 바래며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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