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응급처치, 사람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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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04-10-18 09:02본문
“생활응급처치, 사람을 살린다”
“간단한 응급조치로 사람을 살릴 수 있는데도 일반인들이 생활응급처치법을 잘 몰라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광주보건대 김미선 교수(응급구조과)의 말이다.
지난 11일 사망한 인기성우 장정진씨는 방송 녹화 중 소품용 떡을 먹다 질식했지만 주변에서 적절한 응급처치를 못한 경우다. 지난 2000년 4월 프로야구 경기 도중 쓰러져 4년째 투병 중인 임수혁(롯데) 선수도 현장의 미숙한 응급처치가 뇌사로 이어졌다. 주변 사람들이 숨진 장씨에게 하임리히법을, 임씨에게 심폐소생술을
“간단한 응급조치로 사람을 살릴 수 있는데도 일반인들이 생활응급처치법을 잘 몰라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광주보건대 김미선 교수(응급구조과)의 말이다.
지난 11일 사망한 인기성우 장정진씨는 방송 녹화 중 소품용 떡을 먹다 질식했지만 주변에서 적절한 응급처치를 못한 경우다. 지난 2000년 4월 프로야구 경기 도중 쓰러져 4년째 투병 중인 임수혁(롯데) 선수도 현장의 미숙한 응급처치가 뇌사로 이어졌다. 주변 사람들이 숨진 장씨에게 하임리히법을, 임씨에게 심폐소생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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