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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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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04-10-1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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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

'자본이 없는 자에게는 시간이 무기이다.'

위 글은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의 책에서 나오는 수많은 문구중 하나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사람이며, CEO가 성공하는데 있어 시간관리는 마술과 같은 것이라고 설명한다. 자주 읽어 봐야 할 책의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한다.

1.'모래시계'의 속도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다.
인생이란 회사에 바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의 것이다.

2. '큰그림이 있어야 방법이 나온다.'
제한된 인생, 그동안 무엇을 하고 싶은가?
인생의 장기 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10년마다의 중기 계획을 세워 보자.
중요한 것은, 오늘 하루를 쓸데없이 보내지 않기 위하여 인생에서
오늘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3.'시간 리스트럭처링'이란 무엇인가?
리스트럭처링이란 '재구축'이다. 어떻게 하면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면서
최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미이다.
인생의 큰 목표가 명확해지면 목표를 향해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를 계획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안배하도록 리스트럭처링을 할 필요가 있다.

우선, 자신이 어떤 일상을 살고 있는지를 써 본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무엇을 했는지 하나도 빠짐없이 써 보는 것이다.

4. 써버린 시간과 돈은 반드시 기록하라.
의식하지 않으면, 시간은 무한하게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분명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자연히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다.

5. 러시아워를 피해 죽은 시간을 살린다.
죽어 있는 시간을 살아있는 시간으로 바꿔라~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라..
빨리 일어나면 누구보다 여유를 갖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6. 잡다한 시간은 구조조정 1순위
하루 24시간 중에서 이러한 잡다한 시간으로 보내는 시간을 기록해 봄으로 해서 대응책을
찾을 수 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청소나, 세탁 같은 잡다한 일도 시간표를 짜고
그대로 진행시켜라. 종이에 기록해 보면 하루 중에서 잡다하게 낭비되는 시간이 꽤
많다는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7. '의무적 시간'도 플러스 발상으로 전환하라
할 수 없이 했을 뿐이라고 무의미하게 보내는 시간과 문제 의식을 갖고 보내는 시간은
같은 일을 하고 있어도 전혀 의미가 달라질 것이다.
평소 사소한 일에서 신뢰를 얻어야만 발탁의 기회를 얻어 큰 무대에 설 수 있다.
실력이 있는 사람이란 우선 일상 업무를 확실히 파악하고 거기에 플러스 알파의 어떤
가치를 붙일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다른 사람보다 정확하면서도 빠르게 할 수 있어야만 한치 앞선 일에 도전할 여유도
생기는 것이다.

8. 시간이 없다고 불평하지 말라.
시간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바쁘다는 것을 핑계로 삼고 있는 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는
없을 것이다. '시간이 없다';라는 전제 대신 그것에 어떻게 맞서 나갈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

9. 포스트잇은 시간 리스트럭처링의 일등공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회의중이거나 전차 안이거나 혹은 화장실 안에서라도 생각이
떠오르면 그 즉시 바로 메모를 하라. 이 포스트잇 한장 한장이 '해야 할 일 리스트'가 된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흘리지 않고 써넣기 때문에 이 수첩을 보면 해야 할 일을 잊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10. 스케줄 표를 만들고 자신의 행동 패턴을 파악하라.

11. 한가한 날일수록 스케줄 관리를 철저히 하라.
마감시간이 임박해 오면 시간이 없었다는 변명을 입에 달고 살지 말고, 멍하니 있는시간,
휴식을 위한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휴식 시간까지 포함해서 하루 24시간을 얼마나
손안에 꽉 쥐고 있느냐 하는 것이 진정한 시간 관리일 것이다.

12. 3분동안에도 이만한 일을 할 수 있다.
스케줄을 짤 때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는 그것이 현실적인 계획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세면, 화장, 식사, 옷 입기 등에 몇 분이 걸리는지
알아 두고..체크하여 일상생활을 다시 검증해 본다.
불과 3분이라도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
예, 엽서를 1장쓴다. 조간신문 1면을 본다. 전화 통화를 한 번 한다. 스케줄을 조정한다.
편의점을 한바퀴 돌아본다. 서점 신간 코너를 둘러본다. 전차 등의 광고 카피를 메모한다.
폴더에 넣어 두었던 잡지 기사를 읽는다.

13. 1시간을 55분과 5분으로 나누는 발상
1시간을 통틀어 일을 하는게 아니라 55분과 5분으로 나누어 5분의 시간 까지도
독립된 업무 시간으로서의 의미를 두는 것이다. 가능한 한 55분의 일과 5분의 일은
질이 다른 것을 조합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분전환이 되기 때문이다.

14. 나의 시간당 노동 생산량은?
처음 마라톤에 도전하는 사람에게 42.195km라는 거리는 엄청나게 멀게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베테랑 선수는 5km마다의 시간을 계산해서 그것으로 페이스를 배분하고
관리한다.
우선 단위당 업무량을 산출해서 어느 정도의 기간이면 완성할 수 있는지를 계산해 본다.
나무를 보고 숲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15. 수첩은 시간을 만들어내는 마법의 도구
수첩을 단순히 '예정을 써넣는 도구'라고 생각하는 한 빽빽해진 수첩을 보며 한숨을
지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어떻게든 약속과 약속 사이에 작은 시간을 만들어 나간다는
발상이라면 그것은 기쁨이 된다.(예. 가고 싶은 곳 리스트---그 지역을 방문할때
잠시라도 둘러본다.)

16. 시간 관리의 성패는 새벽에 달려 있다.
새벽은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시간이다. 이 시간은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새벽 3시에 일어나서 활동해보자..
어떻게 삶이 달라질까?
계획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닌, 보다 많은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기 위해서는
공격적인 자세가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아침형으로 생활 패턴을 조정하는 것이
최상이라고 생각한다.

17. 왜 새벽이 핵심인가?
최근에는 소호로, 자신의 집을 일터로 삼아 컴퓨터를 활용하여 일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자신이 짠 스케줄을 확실하게 실행할 수 있느냐가
성공의 포인트가 된다. 스케줄을 계획대로 진행하기 위한 커다란 원칙은 피곤하면
일찍 자는 것이다.
같은 시간이라도 심야의 2시간보다 이른 아침의 2시간이 훨씬 능률이 오른다고
나는 생각한다.

18. 밤시계는 30분 간격, 아침시계는 5분 간격
귀중한 시간을 아무렇지도 않게 흘려 보내는 것은 사소한 '몇 분'이라는 생각에서이다.
아침의 시간은 타이트한 분 간격으로 진행된다. 기상, 화장실 2분, 세수 1분이라는 형태로
흘러간다.
따라서 시간관리를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에게 있어서 여유 시간을 내기에는
아침이 유리하다.

19. 밤의 술자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아무리 늦어도 자정 전에는 집에 돌아온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오전 5시까지는 일어난다. 자신을 엄히 다스려야 한다. 타협을 하면 자신의 시간을 확보할 수 없다.
밤에 술자리가 생기더라도 상관없도록 밤의 스케줄을 가볍게 만들면 그만큼 아침의
스케줄에 충실할 수 있다는 것은 생활의 지혜이다.

20. 휴일을 충분히 이용하는 아침을 두 번 밎는 '1일2분할법'
우선 기상시간인데, 기본적으로 아침형은 변함없다. 어렵게 익힌 습관을 주말에 망치면
한 주의 시작부터 페이스가 말리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을 해도 역시
'휴일이 주는 선물'을 받고 싶기 때문에 조금 늦는 5시에 일어난다.
그리고 조깅이나 산보를 하고 가족과 아침을 먹은후 장을 보거나 가족과 함께 놀러가서
시간을 보낸다. 저녁에 오면 오후 7시쯤 자고 3시간정도 잠을 잔후 다시 일어나서 2시간
일하고 다시 잠자리에 든다.

21. 1시간은 '15분이 4개'라는 발상
이것은 집중력이 없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15분 단위로 일의 내용을 바꿔서 15분씩
내용이 다른 4가지 일을 조합하는 것으로 지겹지 않으면서도 집중력을 지속시킬 수 있다.
1가지 일이 지겨워지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지만 4가지 일을 바꿔 가며 동시에
진행하면 호기심이 왕성해져 긍정적인 발상으로 전환할 수 있다.

22. 산만한 사람은 특히 '1시간4분할법'을!
수험공부도 이렇게 하면 어떨까? 만약 수학을 가장 싫어한다면...
수학15분 문제풀기(가장 못하는 과목)---▶세계사 공부 15분(가장 잘하는 과목)---▶
다시 수학 15분---▶고전문학 15분---▶다시 수학 15분..이런식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15분이기 때문에 학습 내용도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 물론 자신이 15분동안에 어느
정도의 분량을 소화해 낼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런 방법으로 영단어를 빠른 속도로 음독해보자~!!

23. 마감효과를 최대한 끌어내라.
매달 마감하는 것보다 매일의 마감 그리고 1시간마다의 마감보다는 15분마다 마감하는
형식이다. 이것은 실제로 해보면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숨돌린 틈이 없다. 15분마다 계속
해야 할 일이 기다리고 있기때문에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이 든다.
이로써,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24. 포스트잇을 활용하라.
우선해야 할것은 포스트잇에 1항목당 1장씩 쓴 다음 넒은 테이블 위나 벽에 붙여 놓는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생각난 것은 1항목에 1장씩 나눠서 쓰는 것이 핵심이다.
이 '써 나가는 효과'가 중요하다. 잊어버리는 것을 방지하기도 하고'모두 썼다. 이것이 해야 할 모든 것이다'라고 마음을 놓을 수 있는 효과도 있다.
다음으로 포스트잇 한장 한장을 해야 할 순서대로 나열해서 수첩에 붙인다.
이번주에 해야 할 일은 수첩의 이번 주의 페이지에, 다음달에 해야 할 일은 다음달의
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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