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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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42회 작성일 04-09-13 23:07본문
권사님은
한옥에 앉아 있으면 고전미로,
양옥에 앉아 있으면 세련미로
함께 하는 분위기 때문에 늘 부러움의 대상이지요.
권사님이 이 곳을 찾아와 주셔서 축하해
주시니 더욱 기쁩니다.
자주 뵐 수는 없지만 이렇게 글로 대화를 나누니
가을 분위기가 더욱 납니다.
요즘 합전마을 앞뜰은 결실을 향해
채색되고 있답니다.
농촌 풍경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지요.
권사님의 고운 모습과도 같은
날입니다.
건강하세요.
한옥에 앉아 있으면 고전미로,
양옥에 앉아 있으면 세련미로
함께 하는 분위기 때문에 늘 부러움의 대상이지요.
권사님이 이 곳을 찾아와 주셔서 축하해
주시니 더욱 기쁩니다.
자주 뵐 수는 없지만 이렇게 글로 대화를 나누니
가을 분위기가 더욱 납니다.
요즘 합전마을 앞뜰은 결실을 향해
채색되고 있답니다.
농촌 풍경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지요.
권사님의 고운 모습과도 같은
날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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