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그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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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42회 작성일 04-08-31 16:52본문
Re: 그를 만났습니다
이름 : 운영자 번호 : 1233.1
게시일 : 2004/08/31 (화) AM 01:23:08 조회 : 5
멀리 떠 나 본 경험이 없는터라
늘 산너머에, 바다 건너에
미련이 남습니다.
더구나 산좋고 물 맑은 남원 고을이야말로
두말할 나위가 없겠죠.
요즘은 눈과 귀가 순해 진 듯 합니다.
부정적이고, 반항하고 싶었던
주변에 대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으니
많이 편안합니다.
좋은 글 주시니 며칠 동안
콧노래까지 나오는군요.
노래를 돌려 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지난 한참 뒤에
우리 마을에 오세요.
남다른 정취를 느끼실
겁니다.
고맙습니다.
이름 : 운영자 번호 : 1233.1
게시일 : 2004/08/31 (화) AM 01:23:08 조회 : 5
멀리 떠 나 본 경험이 없는터라
늘 산너머에, 바다 건너에
미련이 남습니다.
더구나 산좋고 물 맑은 남원 고을이야말로
두말할 나위가 없겠죠.
요즘은 눈과 귀가 순해 진 듯 합니다.
부정적이고, 반항하고 싶었던
주변에 대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으니
많이 편안합니다.
좋은 글 주시니 며칠 동안
콧노래까지 나오는군요.
노래를 돌려 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지난 한참 뒤에
우리 마을에 오세요.
남다른 정취를 느끼실
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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