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초원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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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러리 댓글 0건 조회 136회 작성일 03-09-10 19:52본문
> 정성지 님이 쓰신 글입니다.> 초원의 나> > 마치 방에 바늘이 있는것처럼> > 마치 넓은 도화지에 크레파스가 있는것처럼 > > 내가 길을 읽은 것같이> > 아주 넓다> > 하늘에 비행기가 있는것처럼> > 바다에 배가떠있는 것처럼> > 아주 넓고 아름답다> 잘썼는데요..제 머리로는 무슨 말인지 해석할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하여간 더욱더 많은 글 초원의 나처럼 내가 그곳에 있는 것처럼 그러한 느낌이 드는 글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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