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기절하리라는 진명희님의 예고 덕분에선생님의 방문을 알았습니다.어려운 걸음인데도 찾아주시고저는 경황 없는 중이라제대로 인사도 못하고특히 온 가족이 함께 오셨음에감사드렸습니다.우리에게 발걸음을 옮겨주신 선생님과 가족 모두에게그리고아리랜드의 방문 기념을 귀한 시로함께 해주신선생님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