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구상하고 진로를 결정할 아이들에게힘이 되고 싶었어요.혹시라도 이 한마디로 용기가 더 날까 싶어 진지한 대화도 했답니다.이런 만남이 자주 있었으면 해요.앞날을 위해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농촌의 미래를 밝게 보이고 싶었는데어떻게 보였을지 의문입니다.많이 애쓰셨어요.늘 강건하시고 한국신지식인농업회의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