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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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42회 작성일 03-04-13 15:10본문
비가 개인 아리랜드 동산에서 좋은 만남을 가졌습니다.저도 관객의 한사람으로 느긋하게 즐겼습니다.이런 시간을 맛보는 것은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아는 여유라 고선생님이 공감해 주는 것 같습니다.감사드리구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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