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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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42회 작성일 03-02-17 22:09본문
유기농원 이야기를 들으니눈 오던 날이 생각납니다.눈이 발목까지 푹푹 빠져 우리를 갇혀있게 하였고 대신 유기농원 두 분의 찐한 상랑을 듬뿍 받았으니까요.그 곳에 가셨군요.글을 읽으니 모두 행복한 모습이라 마음이 좋습니다.아리랜드의 369 역활도 해 주세요.모두에게 기븜을 주는 분 같아 반갑습니다.농촌에 대한 사랑을 나눌 수가 있겠지요.아리랜드를 방문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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