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마치고 집으로 오면서모든 만남에 대해 감사했습니다.특히 고효숙님과의 만남은 특별한 거였구요.저를 염려해 주신 글속에너무 걱정을 만든 것이 미안했습니다.보내주신 사진은 제 기억에 4월 모임때찍은 것 같은데제 생전에 이렇게 크게 나온 사진은 처음입니다.다정한 모습을 보내주시면서그 때는 제가 건강했었다고 덧붙여 주셨지요.이제는 많이 회복해서 좋아지고 있어요.알려주신 족탕법을 잘 활용하고있어요.꼭 방문하고 싶은데시간을 잘 마련해야 되겠어요.이런 좋은 교육을 함께마치게 되어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