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두말 할 나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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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환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02-07-10 17:22본문
> 운영자 님이 쓰신 글입니다.> 한산모시문화제 내내 선생님의모습을 보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곱고, 단아하고, 어쩌면 그리도 모시가 잘 어울리는지 > 샘이 날 정도로.> >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글까지 주셔셔요.> 요즘 모시꽃 만드는 교육을 하고 있어요.> 서천에 모시가 다시 붐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구요.> >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 두말 할 나위 없습니다 뒷모습만이 아니라 앞모습과 손맵씨는 어떻고요 ? 표현 적절합니다 --- 모시 여인 ----여름 하면 모시가 저절로 그리워지는 철입니다 무더운 한여름 그보다 더좋은 여름나기 옷은 없을것 같습니다 우리고장 모시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더 좋은 모시작품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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