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동백축제 참석못해 넘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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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39회 작성일 02-04-24 23:43본문
권사님이 오셨으면 더 빛났을 텐데 내년을 기약할 수 밖에 없네요.잔잔한 분위기로 차분하게 진행된 행사는 잘 마쳤습니다.지금 수선화는 지고 있지만 다른 꽃이 피고 있으니내려 오시면 우리 정원에 꼭 오세요.권사님 고맙습니다.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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