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깊은 아리랜드에서의 추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소자 댓글 0건 조회 260회 작성일 01-07-26 18:17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7월 20일~21일 1박 2일동안 아리랜드에서 농촌 체험을 하고 다녀온 대전시 자원봉사 합창단원 김소자입니다.합창단원과 교수님과소비자 모임회원과 함께 갔습니다.농촌 지도자 부부가 운영하는 농촌 활성화의 모습을 보고 저는 감탄했죠.역시 최고학부님들의 운영방법은지혜로워 보이는군요.집에와서 아들 딸에게 우리의 삶을 지켜주는 젊은 부부의 모습을 얘기했더니 꼭 한번 가고 싶다고 하더군요.정직하게 농촌을 지키며 살아가는 할머님,정의국,최애순씨부부,주방에서 일하시는 나정자씨외아리랜드의 여러분을 사랑합니다.각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안녕히 계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