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소식지'그게 뭐지요.그런데 왜 저는 안보여 주시지요(삐찜)궁금합니다.(흑흑흑) (훌쩍)보내 주실 거지요.대답 해 주세요.안그러면 다신 안올거예요.(협박 공갈!!)무섭죠,>ㅡ< ^^* 커억!비가 많이 왔어요혹시 피해가 나진 않으셨는지...하늘에서 하시는 일은 우리가 항상 종잡을 수가 없으니...하기야 우리는 절대 절명자의 그늘에서 살아가는 어쩌면 벌레에 불과하니까큰 근심이나 큰 욕심은 어쩜 허욕이 될수도 있겠죠.그래도 생기는 허욕은 항상 함께 살고저 하니 어찌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