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랜드. 이름 만큼이나 아름답고 희망이 있는 낙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땅에 친환경농업은 너무나 필요한 농법입니다. 그를 모토로하는 아리농장. 동백과 수선화의 조화속에 아름답게 어우러진 농촌의 끈끈한 정을 멀리서도 느낄 수 있슴은 이러한 희망찬 삶의 보금자리가 우리에게 필요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더욱 다듬고 가꾸어 도시인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 그리고 농업을 하는 모든 이 들에게는 영농의 소중함을 더욱 느낄 수 있게 하여주십시요.멀지않은 날에 아름다운 낙원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봅니다.아리랜드의 큰 발전을 바라며... 한농연제주도연합회장 김 창범 들렸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