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발을 사슴같게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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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야 댓글 0건 조회 290회 작성일 00-12-31 19:40본문
이런 제목의 책을 읽고 있어요. 목자가 높은곳에 오르게 하기위해서 안내자를 붙혀주었는데 그것은 고통과 슬픔이라고.....돌이켜보니 참고통스러웠지만 그래서 참 행복했던 한해였네요어렸을때 편도선을 참 자주 앓았어요.그렇지만 그날이 행복한 날이었지요.아랫목에 누워 엄마의 손길을 느낄수가 있었으니까요.새해에는 또 어떤 기도의 소원을 드릴까 생각하고 있어요.부르기만 하면 달려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하면서,우리 모두가 이제는 나누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우리 엄마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소원합니다아리랜드 하나님이 그 마음에 주신 소원을 이루기를...우리 조카들 건강하고우리요셉이 행복한 시간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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